먼바다갈치 대장쿨러가 넘처서 얼음자루까지,,,

① 출 조 일 : 11월05일,06일 양일조황
② 출 조 지 : 홍도에서 가까운바다
③ 출조 인원 : 20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뉴거제호 이선장입니다.

다소 바람이 부는 가운데 최근 며칠간조황에 비하여
씨알 면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워낙 많은 마릿수에

대형쿨러들도 쉽게 채울수 있는 조황을 보였으며,

보다 정확한 조황을 보여 드리기 위하여 왕갈 대박이란 말은 하지 못하는 조황입니다!

아주 많은 마릿수의 갈치들을 만나 각각의 쿨러들을 기본으로 채우고

손이 조금 빠르다 하시는분들은 2개 이상씩 하였습니다.

왕갈치의 기준 5지급= 폭 10cm 이상입니다.

왕갈치만 올라 오면 좋지만 왠만하면 그런 일은 절대 없으며,

중요한 것은 3지, 4지이상의 큰 갈치가 얼마나 많이 썩이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오늘 왕갈치의 비율은 아주 부족합니다.

보기 좋게 촬영한 인터넷 조황 사진만 생각 하시면 다소 씨알 면에서 약간의
실망을 할수 있습니다.

하여 뉴거제호 이선장은 낚시 끝나기전 조우님들의 개인 쿨러를 손대는것 없이
그냥 막 찍습니다. 아주 현실적인 조황이니 참고해 주시고~


조황 내용은 어느 선단 할것 없이 비슷하게 많이 올라는것 같습니다만,

뉴거제호만이 어필 할수 있는 몇가지

# 홍도근해 먼바다갈치 포인트는 그 어느 지역보다는 확연히 가깝습니다.

# 포인트 최단거리의 장점을 살려 낚시 시간을 일찍 시작하여 늦게까지 합니다.

# 노련한 사무장님의 미끼(갈치)자르기, 쿨러에 갈치보관(적당량의 바닷물)등의 코칭

#푸짐한 먹거리(단순히 맛만 볼수 있는 회가 아닌 한끼 식사량의 회덮밥)


홍도근해는 뉴거제호가 쫌 합니다~!!
뉴거제호 출항지에서 홍도는 가깝습니다. 하여 많은 면에서 유리합니다~

함께한 조우님들 수고가 많았으며,
특히 낚시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쿨러 추가하신 조우님들 감사합니다~!


뉴거제호의 조황은 항상 이선장이 직접 조타실에서 노트북으로 생동감 있게 올려 드립니다.

입항 후 조황 올리는 시간에 조금이나마 휴식 시간을 가져
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조우님들을 맞이함에 목적입니다^^


날이 갈수록 갈치들의 씨알은 굵어지고,
갈치들의 이동 속도 또한 좋아저 홍도근해의 왕갈치 본격적인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선장, 사무장님의 지시에 잘따라 채비 운용을 잘하신 조우님들은 좋은 조황으로도 충분히 갈수 있었습니다

뉴거제호의 낚시구역 은 국도 남쪽에서 홍도권으로
입출항 시간부분에 유리한 조건에 있습니다.

이선장 항상 좋은 조황과 즐거운 낚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뉴거제호와 함께하신 조우님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미끼 자르는 방법 가르처 드려도 본인 스타일만 고집 하시면 조황이 좋지 못합니다.
갈치채낚이 15년 경력 사무장님의 코치에 따라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1월07일(목)=예약완료
11월08일(금)=예약완료
11월09일(토)=예약완료
11월10일(일)=예약가능
11월11일(월)=예약가능
11월12일(화)=예약가능
11월13일(수)=예약가능
11월14일(목)=예약가능
11월15일(금)=예약가능
11월16일(토)=예약완료
11월17일(일)=예약가능
11월18일(월)=예약가능
11월19일(화)=예약가능
11월20일(수)=예약가능
11월21일(목)=예약가능
11월22일(금)=예약가능
11월23일(토)=예약완료
11월24일(일)=예약가능
이

후

계속 가능^^

*예약문의*:010-4583-0077

*입금계좌:수협 2020 3943 1212 이정권

*선비17만) 2명이상인경우 예약금 필수

*입/출항 시간: 오후2~3시출항 다음날 아침7~8시 입항(유동적)

*전동릴 유상 대여 가능: 2만원(은성사 최신형 전동릴, 4.2m 고급낚싯대

*갈치제공품목: 채비,추(150호),미끼,따끈한 즉석 밥과 국,야식(회덥밥), 캔커피,생수,

무한정 얼음,컵라면(셀프)

**개인준비물: 개인 장비,쿨러,면장갑, 미끼자를 가위또는칼

**별도 판매: 집어등, 스티롤폼아이스 박스

**전동릴 밧데리 자동시스템,받침대 설치 완료

주소 :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214 (다포항 노란크레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