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는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만,
예상보다 파고는 높지 않아서 새벽2시 까지는 조은 조황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초보 조사님이 반이상 되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고루고루 좋은 조황으로 입항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새벽3시경 돌풍으로 인하여 철수를 1시간 빨리 하였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점점 씨알이 굵어지고 있으니,얼마 남지않은 갈치 시즌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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