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심하게 꼴랑거리는 상황 이였습니다.
기관실에 작은 문제가 생겨 잠시 들어가서 해결하고 나오니 갑자기 그분이 오셨더라고요.
좀 거시기한 얘기지만 낚시배 선장 15년만에 처음으로 밑밥을 줘봤습니다.
효과 그만이더라구요. 빨래판도 몇장 나와주고요.
19일. 말 그대로 장판이였습니다. 비온거만 빼면....
밑밥을 안줘서 그런지 조과는 미미했습니다 .
겨우 드실만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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