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피싱] 5/12 여수갑오징어낚시 오늘은 ☆총 57수☆ !!!

 안녕하세요~

베짱이입니다.

오늘도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그녀석!

갑돌이 사냥에 다녀왔습니다.

첫포인트부터~

신중에 신중!!!

고심끝에 결정한 첫포인트 꽝ㅠㅠ

다시 이동..

두번째 포인트!  여기선 얼굴을 비추네요.

한마리 한마리 마릿수가 늘어났지만,

어느순간 또 소식없고..

다시 이동!!!

오늘 선장님 촉이 좋은것같습니다

세번째 포인트!!

여기서 터집니다!!

여기저기 히트!  더블히트!!

투명하던 살림통안이 

순식간에 여기저기 먹탕이 되어버리네요~~

그리고  비공개인 오늘의

장원, 바로바로~

천안해군님^^

어제 저녁, 마지막 한자리 입성하더니

7수찍고, 쌍걸이 9수까지 ㅎㅎㅎ

이렇게된거 한마리 더 잡길 바랬지만,

마의 9수!!  걸린것같아요~

그래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해군님 축하합니다!!!

9수인데 4등이라니 ㅎㅎ

울회원님들 대단하신거같아요

이제 산란마친 갑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봄갑이 시즌이 정점을 찍고있는것 같네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도전하실분 서둘러주세요~~^^

길사마님. 서수환님. 쥐젖님.  강풀님(힘내세요^^). 용당갑님.

이재영팀6분. 포세돈짱님. 이라니님. 힘센쥐님. 

연주어머님(4수대박!!!^^)

그리고 반가웠던 아까비님까지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울 회원님들 너무 멋지고 대단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울 회원님들 너무 멋지고 대단했습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