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다하면 70센티이상 대광어에 손맛 진하게 보셨습니다.
넘커서 덜군놈은 오늘도 발생했습니다.
혼자 3마리 일찍 잡아놓고 낚시는뒷전 고기손질만하시던 청북님은 쿨러 부족으로 85센티1마리 사무장 팁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광어에 덤으로 78센티 농어도 한수하신분도 일찌감치 낚싯대접어놓고 여유롭지만 바늘털이만 당하신분들은 입항까지 열심부려 결국 한수하셨습니다.
산란기 대광어가 예년보다 조금늦게 깜짝 출몰하여 활기가 살아나는 출조였습니다.
왓다하면 70센티이상 대광어에 손맛 진하게 보셨습니다.
넘커서 덜군놈은 오늘도 발생했습니다.
혼자 3마리 일찍 잡아놓고 낚시는뒷전 고기손질만하시던 청북님은 쿨러 부족으로 85센티1마리 사무장 팁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광어에 덤으로 78센티 농어도 한수하신분도 일찌감치 낚싯대접어놓고 여유롭지만 바늘털이만 당하신분들은 입항까지 열심부려 결국 한수하셨습니다.
산란기 대광어가 예년보다 조금늦게 깜짝 출몰하여 활기가 살아나는 출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