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매서운날씨가 무색할정도로 , 오늘은 늦은 봄날처럼 , 포근한하루였지요 ,
여기에 조류마저 , 약한덧하면서 , 적절히흘르주어, 손맛보는데는, 손색이없더라구요
큰씨알들로 , 여러마리 손맛에 입맛까지 겸해 더욱 좋은하루가 되지않았나 합니더 ,
바다날도 올만에 고요해 겨울답지않았서예 ,
오후 2 시 40 분경 철수했는데 항구도착하니 비가오더군요 , 가시는길, 안전운전 잊지마시구요 ,
오늘은 , 서울서 3 분을모셨는데 , 선장은 한마리잡았는데 , 오신조사님들 3 분은 여러마리 손맛에 선장은 절로기분이좋아예 ,
즐건한때를 같이즐겨서 정말 고맙습니다 , 머지않아 우리들 고유의 명절잘보내시고 가정마다 행복이늘함게하시고 ,
임진년엔 복 복 복 많이받으시고 어복도 겸해 많이받으시길 빌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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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7 시 20 분경 늦지마시고 신분증지참 ,
만 복 호 블 러 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