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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취미 활동을 즐기셨나요.
패스트푸드 전문점이 있었을까요.
양담배는 필 수 있었나요.
공부하고 있었다구요.
바다에 있었다구요.
그때도 우럭매운탕을 즐겨하셨다구요?
추억으로 가는 길
20년 전 그때 낚시 소식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어쩌면 관심이 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바다낚시가 거의 없어서요.
1990년이라, 저는... 문득 하나가 생각나네요.
음악다방에서 죽치던 일.
아니죠... 이건 더 오래 전의 스토리죠.
위 광고 사진은 20년 전이 아니라
36년 전, 1974년 낚시춘추 6월호 뒷표지 광고입니다.
커피 한 잔 하시죠.
추억의 각설탕 한 개를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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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년 전 낚시 정보와 낚시계 뉴스, 광고 등을 스크랩 합니다.
2. 7년 전 바다낚시 정보를 올립니다.
최대한 서해바다낚시나 배낚시 관련 기사만 정리할 예정이나,
많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ㅠ.ㅠ
그러고 보면 배낚시 중흥의 시발점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라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