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바다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오늘도 해무가 자욱하게 끼었네요
걱정이 많이 되었고... 오늘 결국
너무힘든날이 되었네요 여기가나 저기가나 거기가나 어딜가도
농어들은 얼굴을 비추어도 하나 끝.. 하나 끝...
그이후에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돌아다닌 거리만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하지만 다들 끝까지 버티어서 열심히 해주어서
만족할만큼의 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다가 만족하긴 어렵지만
다들 웃으면서 마무리를 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