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에서 오신 다섯분을 모시고 볼락 낚시를 갔다왔습니다.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한방울 안오네요. 새벽에 여러군데를 돌아봐도 안되어 꽝칠거 같았는데 다른곳에서 나와주어 쿨러를 좀채울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놈이 33나오더군요. 그런데 손님분들의 쿨러가 얼마나 큰지 그래도 꽤 잡았는데 얼마안되는거 같네요.
오늘은 부산에서 오신 다섯분을 모시고 볼락 낚시를 갔다왔습니다.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한방울 안오네요. 새벽에 여러군데를 돌아봐도 안되어 꽝칠거 같았는데 다른곳에서 나와주어 쿨러를 좀채울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놈이 33나오더군요. 그런데 손님분들의 쿨러가 얼마나 큰지 그래도 꽤 잡았는데 얼마안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