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4시출항~ 포인트로 달리고 달려 2시간 만에 도착! 생각보다 파도와 너울 바람이 부네요
풍작업을하고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며 식사를 하고 쉬고 있다 어두워져 낚시 시작!
오징어와 한치가 낱마리로 나오네요 쌍걸이도 나오고 트리플도 나오고 하다 어찌된건지 또 낱마리..
어탐기를 조용히 둘러보자 갈치때가 수면위로 부상!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찰나
앵글러님들 바로 갈치지깅 채비로 세팅전환! 1타 1피로 나오기 시작 하여 풍족하게 드실만큼 잡고 입항햇네요
갈치때의 습격 !!!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완도 프로몬스터 선단 이프로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호 9.77톤 (22인승)
2호 9.77톤 (22인승)
3호 3.0톤 (9인승)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