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매서운 날씨도 아랑곳없이 서울과 , 인천에서 5 분이서 출조했더래요
오전 10 시 이후론 따스한것이 봄날같아 움추렸던 몸이 풀리고 한결 가벼운맴으로 즐겁게 낚시를 즐기시고 작은놈들과, 중급 썩꼬미로, 짭잘한 손맛을 맘것보시고 오후 2 시 40 분경 출수 울님들 좋은하루를 보내고 ,
조금아쉬운것은 씨알이 큰놈은 없다는것~~~ 만복호는 80 cm이상이여야 , 인물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오늘하루 수고들 마니했습니다
중식은 12 시경 , 선상에서 라면을 끓여서 제공 ,
낚시바늘과 , 어름은 연중 그냥드립니다
연락처 , 010 ㅡ 3530 ㅡ 7940 ㅡ ㅡ 010 ㅡ 4102 ㅡ 7932 ㅡ 나날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드립니다
예약시 50 % 입금 예약가능 , 우체국 이외옥 , 201657 ㅡ 02 ㅡ 018832 ㅡ 풍랑으로 출항을 못할시 즉시 돌려드립니다 ,
출항시 7 시 20 분경 , 신분증 꼭 지참 하이소
만 복 호 블 러 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