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대구와 황열기 손맛보러 오시는 모던 조사님들 넉넉한 손맛을 체험하지못해 죄송스럽습니다
물흐름도 적절하고 , 수온도 , 11 도ㅡ 10 도라 작년에 비하면 조금높은수온을 휴지하고있지만 ,
아직은 황열기 입질이 이런덧합니다 , 마음은 바브지만 조금더 있으면 조은조항에 넉넉한 손맛을 즐기시라 믿으요
오늘도 인천 화물연대에서 대구와 열기낚시를 겸해보았으나 겨우 먹거리정도잡앗답니다
오시는것은 고마우나 , 죄송한 마음 말할수없네요 , 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열심히 시간도 더늘리고 좀더 열심히노력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오후 3 시 10 분에 철수해 , 항구 도착이 3 시50 분경 고생들 많았습니다
중식은 12 시경 선상에서 라면을 끓여서 제공 ,
열기채비와 미끼는 각자준비해 오세요 ,
연락처 , 010 ㅡ 3530 ㅡ 7940 ㅡ ㅡ 010 ㅡ 4102 ㅡ 7932 ㅡ 앞으로도 서비스많이 제공해드리고 최선을다해 노력해드립니다
예약시 50 % 입금 예약가능 , 우체국 , 이외옥 , 201657 ㅡ 02 ㅡ 018832 ㅡ 풍랑으로 출항 못할시 즉시 돌려드립니더
출항시간이 조금씩 당겨집니다
출항 40 분전에 승선을 부탁합니다
만 복 호 블 러 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