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쎄서 난항일거라 생각에 울 손선장님 고생하겟다 여겻는데 울 조사님들 열심히 흔들어주신 덕분에 먹을만치 잡았습니다.
담그면 무는 백조기가 어제 우리를 한방 먹여주는 덕에 슨장님 애가 다 타고 업을 판인데 다행히 슨장님을 살렷네요. 과한 오바인가요? ㅋㅋ
아무튼 물속은 아무도 모릅니다^^
장마철이라 기상이 하루에도 몇번씩 바뀝니다. ㅜㅜ
이번주는 날이 그런데로 괜찬아서 무조건 달립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들 수고하셧습니다.
어제 오신 조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0 2285 2077
*고객 필수 준수 사항*
어복은 각자 꼭 챙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