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장마에 피해없기를 바라며, 오늘도 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글을 올리시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삭제를 하시는것은 댓글을 올리는 저로써는 씁씁합니다.
-나름 시간을 내어 강한 단어와 감정을 자극할수 있는 문구는 자제하고 댓글을 올렸는데 .....
-그래서 이번에는 댓글을 달지않고 직접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청주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약 100분의 직원분들과 생활하며, 항상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좋은일은 적극 확대하고 불편사항은 바로 시정을 하여 직원들의 편안함 복지.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무기명으로 표현할수 있도록 함을 설치하여 수시로 확인합니다.
-"자유" 중에는 표현의 자유도 있습니다.
-뜻이 같지 않다면 "갑론을박, 설왕설래"를 할수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좋은방향으로 가려하기에 글을 올리시고 불만사항을 기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사항과 불만을 100%로 만족하게 할수 없겠지만,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국의 각 선사를 다 알지 못하기에 저는 자유게시판을 참고 합니다.
-선택은 우리 조사님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 뒤에는 "의무"가 있습니다.
-배에서 금주와 구명조끼 착용등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