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맘을 안고 출항 오늘도 부지런히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꾸준한 입질로 쿨러는 어느덧 채워지고 이제 해무가
몰려옵니다.
해무가 짙어져서 입질이 잠잠 .슬슬 입항 준비를 합니다.
쿨러가 넘쳐 따로 아이스박스에 담아가신 조사님도
계시고 30수이상들은 하셨네요.
즐겁게 마무리하여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8월부터는 본격적인 갈치 시즌입니다
문 의 : 010-5356-4554
010-2626-0470 라온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