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놈들과의 싸움이 끝이났네요.
파워넘치는 힘과 물살을 가르며 빠져나가려는 농어의 바늘털이..
온종일 캐스팅에 지친몸이지만 돌아가시는 모습이 즐겁기만 하네요.
총 20여수 히트에 씨알 좋은 놈으로 11수 했네요.
작년과 달리 마릿수와 농어의 빵 자체가 다르네요,.
올해는 씨알이 예년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취재 하느라 수고하신 월간바다낚시 이광렬기자님과
조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조황은 홈페이지 에서
예약문의 : 010-6758-9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