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8물때 내만칼치 출조
어제도 첫포인트는 그제와같은곳으로 달려
도착, 집어를시키자 역시나 바로 물어주네요
첫시작은 생미끼로 수심5메다권에서 꽁치를
덥석물어주니 출조조사님둔 다들 시작부터
손이바쁘게 움직이네요.
곧바로 루어를 던져보니 몇번의 캐스팅에
싸이즈 2지급이 연이어 루어에 낚이네요.
초저녁부터 생미끼,루어에 마릿수를 맛보니
다들 즐거워 하시네요
칼치로 맛나게 저녁을먹고 잠시 커피한잔 여유를가지고
조금더 큰싸이즈로 마릿수를 보기위해
포인트이동~~~슝~슝~
생미끼에 따문,따문 올라오는데 생각외로
싸이즈가 크지않네요 그렇타고 풀지급은 아니람니다.
딱 지루하지않을만큼의 간격을두고 올라오니
새벽피딩은 오겠구나....아침늦게까지 기다려봐도
그넘에 싸이즈좋은 칼치는 애만태웠네요.
그래도 요즘은 처저녁부터 마릿수와 싸이즈늘볼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올해칼치낚시 선장님도 출조조사님들도 다들 늦은
아침시간까지 낚시를하시니 수고가많으시네요.
★나라피싱/오늘(목요일) 내만칼치 go~go출조합니다★
(싸이즈도 2~2지반급들이 대다수를 이루니 오셔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