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칼치패텐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칼치들이 낚여올라옵니다 집어도되기전에
뭐 싸이즈도 작은것부터 2지급이 섞여서
올라오다 물돌이타임부터는 낱마리로
뜨문,뜨문 낚이네요.
이시쯤에 포인트를 이동해봅니다.
다른포인트역시 칼치들이 달려들지는 않네요.
새벽으로 갈수록 칼치들이 활성도는 왕성하나
엄~청 예민해져 담궈놓은 꽁치만 살포시 뜯어먹고는
먹튀를 반복합니다. 낚시대를들고 있어야
그나마 칼치의 입질를 느끼며 낚시대를
살포시 조금더 내려주거나 살짝,살짝 액션을주면
훅!가져가는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피딩은 왜이렇게 늦게오는지 ㅠ.ㅠ 아침이밝아오기
시작할때 그나마 짧은피딩을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퍽!퍽 물어주면 피딩따윈 따로 필요치않을텐데....
주말 /나라피싱/을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최슨장님역시 오후부터 담날아침까지 고생이많으시네요.
★★오늘(일요일) 내만갈치 또 달리고 달립니다★★
(점점 칼치들이 커지고있으며 마릿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일요일) 내만갈치 달립니다 자리여유 있습니다◀
010-2618-2921(최선장님)
010-9474-7332(부재시)
▼내만갈치 채비와준비사항 아래 사진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