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10월3일 연안부두 0 0유선사의 배낚시 현장에서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선장의언,행에 이글을 올립니다. 어초(침선)에 진입하기전, 어초에 진입하면서, 어초높이와 바닥에서얼마만큼 올려라, 이정도는 인천의 낚시배 선장님이라면 기본 상식아님니까? 한 두명타는 배도아니고 3-40명씩 태우면서,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낚시배 타신 손님들에게 그런 무식한 행동을 합니까?. 고기는 안나오죠 낚시줄은 엉키고 걸리죠,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는데도 선장님 목줄 떨어질까봐 그런지 아님 회사에서 시켰는지 사진찍느라 정신없고 (고기가나와야 사진찍죠) 포인트에 들어가서 손님들 낚시줄이 어케가나 확인하고 배를 움직여야 할텐데 낚시줄이 어디로 가는지 아랑곳 하지않고 어디서고기 올라오나 두리번 ...어초에 진입한다 소리도없이 낚시줄 걸리니까 아무말도없다가 하는말 어초니까 조심하세요. 침선이니까 조심하세요. 열받아서 한마디하니까 25m어초니까, 23m침선이니까
5cm, 10cm만 들어주랍니다. 도대체 어초,침선 낚시를 아는 선장님인지 의심스럽네요. 40여명의 손님들을 태우고 바다에 나갔으면 손님들 줄겁게 낚시하도록 노력하는 선장님이 되세요. 아는척 하지말고요 그러다가 망신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