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태풍2호 * http://tpho.co.kr
등록일: 2008-04-28 19:53
조회수: 57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칼을 갈아오신 태풍2호 김경중 선장님 께서 이제서야
진검을 빼어 드셨나 봅니다.
전에도 말슴 드렸듯이 최고의 선장이 되기 보다는 최고로 노력하는 선장이
되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믿고 따라주신다면 반드시 조황으로 보답해 드리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일 과 모레 (5월3일~4일)약간의 자리여유 있습니다. 인터넷 과 전화로 예약 받습니다.
태풍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