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오신 양흥식 조사님외 9분을 모시고 홍원항 앞바다 갑 오징어 주꾸미 다녀왔습니다..
갑오징어가 하루가 다르게 씨알이 커졌습니다,,,
오전에 갑 오징어 10시 이후에는 주꾸미 11시에 주꾸미 먹물 라면에 샤브샤브.갑오징어 회 까지...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는군요....
쌍걸이는 기본이고 쓰리걸이 까지 마리수로 올라와 일인당 100 마리 이상씩 낚으셨습니다..
이제 시즌이 시작돼어 갈수록 200.300 마리까지 낚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는 혼자서 23 kr을 낚으신분도 계십니다...
이렇듯 작년에는 문어가 들어와 갑 오징어를 몰아내 조황이 좋지않았으나 올해는 풍년 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낚시를 할수있고 100 마리이상 낚을수 있습니다...
오전 6시에 출항을 하여 오후2~3시 까지 하며 선비는 중식 포함(주꾸미 먹물라면은 서비스)6만원 입니다..
내일도 단,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