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버랜드 직원10분을 모시고 홍원항 앞바다 갑오징어 주꾸미 선상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휴일을 맞은 직원들 끼리 오붓한 시간에 조황좋고 맛 좋은 갑 오징어 주꾸미 낚시를 오셔서.........
미녀 아가씨들이 더욱 자~~알 낚으시네요...
천둥과 장대비가 억수 같이 퍼붓는데도 갑 오징어와 주꾸미를 낚는 재미에 푸~~욱 빠지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셨습니다..
미녀 아가씨께서 갑오징어를 낚으시니 선장님 께서 사진을 찍으러 나간세에 배가 한마트면 바위에 부딪힐뻔 하셨답니다..
선상에서 즐기는 주꾸미 먹물 라면은 살아 있을때만이 맛을 볼수있어 낚시꾼 외 에는 맛보기가 힘듭니다.
현재 그물에 갑 오징어와 주꾸미는 나오지않아 이또한 낚시인의 참맛이 아닐수 없군요
현재 홍원항 앞바다에는 문어가 안나오는 대신에 갑 오징어가 풍년 입니다..
남녀 노소 누구라도 즐길수있는 갑 오징어와 주꾸미 낚시 재미 있습니다..
천둥 번개와 장대빗 속에 출조하신 과장님.이 주임님.선혜씨.지영씨.직원분 모두 즐거우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