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이윤춘 조사님 께서 세분의 초보분을 모시고 홍원항 갑오징어 출조...
오늘도 주꾸미는 100 마리 이상 낚으시고 갑오징어도 70 마리 이상 낚으셨습니다...
초보분들 께서는 처음에는 감을 못잡으시더니 계속되는 입질에 즐거워 하십니다...
홍원항 앞바다는 갑 오징어와 주꾸미가 풍년 이네요..
아무라도 간단한 채비로 갑 오징어와 주꾸미는 얼마든지 낚을수 있습니다..
내일도 단 한분이라도 정상 출조를 하며 주꾸미 샤브샤브와 먹물 라면은 서비스로 끓여 드립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