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예보와는 달리 구름이 왔다갔다 하는 날씨에 덥지도 춥지도 않아 갑 오징어 낚시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김한수님 신남숙 부부 께서 45리터 쿨러를 갑 오징어로 채우셨습니다...
아마도 갑오징어 100 마리는 될듯 하다는군요.직원들 11분이 계시다는데 싫컷 드시고도 남을것 같답니다..,,,,
올라오다가 떨어뜨린 갑오징어가 더많아 못낚으신분들은 10수 정도 하신분도 있으십니다..
꼭 훅킹후에 릴링을 하시라고 가르켜 드려도 안되시나보네요...
못낚으신분들의 공통점은 낚시대와 애기(축광 안되는것)그리고 챔질을 안하신다는 것입니다...
꼭 다올라와서 떨어뜨리거든요...
현재 홍원항 갑 오징어는 씨알이 어른손(몸통만)전체만큼의 크기로 손맛? 좋습니다...
내일도 대박 조황을 위해 단.한분의 조사님 이라도 정상 출조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