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게 5분 모시고 에깅선상 출조다녀왔습니다
어제의 탐사를 이어 오늘도 먼거리로 갑오징어
포인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약간의 너울파도는 있었지만 낚시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채비를 내리는 순간 성공적인 갑오징어 출조가 되었습니다
연신 쌍걸이로 올라옵니다...
간간이 이동하면서 갑오징어 끌어올리느라 바쁜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장원을 하신조사님은 선사장님의 80수 가까운 마리수를
자랑하였습니다.. 내일도 좋은 조항을 기대하며...먼거리로 출조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셧습니다....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출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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