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파에(갑오징어) 내공 최고수 장로가 십년간 동굴속에서 연마하고 검증하여,
전수했다는 김빼기,떨궈내기 열손파 권법에 우리에 조사님들 초장부터 고전입니다.
투구쓴 팔손파 진영으로 쳐들어가 전선을 북돋아 보지만
이누미들도 쌩깝니다.
도대체 응전을 해 오지않습니다.
주꾸미 똥꾸뇽은 까메!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약도 올려보고..............
이제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
막장입니다.
왜?
있잖어요.
선장은 오로지 조황으로 말한다지 뭡니까?
낚시배 선장들에 비애 지요!
도대체
3일 내!
연전 연패.
나!
왜이러나.
주꾸미 30에 갑오징어 17수 (잘한다는 조사님)
오늘은 컴 까지 속썩인다.
그래서.
오늘에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뭐!
보시는대로고 별드릴 말씀도 읎고..........
선장은 조황으로 말하는거인디.
날씨도 그렇고 며칠 쉬어야 되겠습니다.
그렇타고 머! 백기를 든거는 아닙니다.
날씨가 우리편만 들어준다면
열손파와 팔손파 진영으로 다시 쳐들어 갈겁니다.
육환도와 12지 쌍날 장검 시퍼렇게 들게갈아서 말입니다.
예약및 조황문의 : 010-2737-8028 041-952-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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