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가족 단위 초보조사님 과 하루를 즐기고 왔습니다
왜이리 "초보"가 많으신지....
흔히..그렇하듯,,,오전에는 감을 못 잡으시다
어느 순간 부터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프로,,<?>
"넣으면 나온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찐짜 입니다..
오후 비가 시작되어 ..입질이 이어지는중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하였답니다
함께하신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추진하신 하림강산님 고생하셧습니다..
휴일은 예약 완료 입니다
평일 ...물때좋은 조금 전후로 예역 바랍니다
네이버..오천항 자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