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을 점령한 팔손이(주꾸미)
놈들이 홍원하늘을 까맣게 물들이는것도 부족
이젠 불꽃까지 쏘아올리며 자축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
(실은 전어축제 기념 불꽃 축제 입니다.)
이젠 잡는다는 개념 보다는
타작하는 노동으로 변해 벼렸군요.
과연 주꾸미에 이런 조황은
언제까지 인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10월 초하루 첫 조황입니다.
조황을 논하기엔 글로는
부족하고 직점 체험 하시는게
확실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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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문의 : 010-2737-8028 (선장직통), 041-952-8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