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룡포 앞바다 대삼치 잔칫날!

by 포항미르호 posted Sep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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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이 아파서 일찍 철수 했습니다.


하루 한타임으로 시간은 넉넉하게 

마음은 여유있게 쫓고 쫓기는 낚시가 아닌 

즐기는 낚시로 전환 합니다.

대삼치!!!


포인트 까지 최단거리!!


가성비 최고인 구룡포 항 으로


대삼치 매니아 님들 정중히 모십니다 


주중 주말 없이 오전 한타임 으로....


시간은 넉넉하게 드립니다.


오전에 좋은 성과를 위해 열심히 뛰고


오후는 내일을 위하여 충전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1일 목요일 추석휴무 


2일 금요일 자리 많습니다 오전 한타임 


3일 토요일 자리 많습니다.오전 타임만 


4일 일요일 자리 많습니다.오전 타임만 



● 1항차.오전  6시 출발 ~11시 까지 


   (※대삼치 못잡을시.... 잡을때까지


         그래도 못잡으면 ....보상 ? )


2항차ᆞ 오후는가족과함께...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


●무료제공 ᆞ 얼음(무한정) 


                 음료.생수.커피 .컵라면 


●선비 ᆞ1인 6만원 


                낚시대 대여 1만원


                가장 잘 먹히는 메탈 5천원


●독배종일ᆞ21명 까지 승선 선비 0만원(협의)  

 06시~14시 철수(간단한 중식제공)


●독배 반타임 21명 까지 승선 선비 0만원(협의)


※선비는 선입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아침 선비 징수는 출조시간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할수있는 선상낚시!


  일상에 찌든 모든 근심걱정 한방에 


  날려버릴 대삼치의 힘! 에 


  도전 해보세요 .


  앞으로 삶에 활력으로 남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인해 답답하고 지루 하지만


아직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내 자신도 조심하고 옆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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