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낚시 개인 출조팀을 모시고 출조,
오전에 주꾸미에 묻지마 조황.
일찍 갑오징어 이동 하려 했으나,
고리봉돌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동하지 못하고,
처음하신다는 갑오징어 낚시라 내심 꺼려 하는듯 했으나,
주꾸미 볼 바늘을 떼 내고 시작한 짦은 갑오징어 낚시
재미에 푹 빠지려는 순간 채비 끝.
안타깝고 아쉬워 했으나 즐거운 낚시 하셨다며
웃으시며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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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문의 : 010-2737-8028 (선장직통), 041-952-8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