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연안부두 빨간배 시크릿 Sea Story

물때 : 조금물 (인천 기준) 

 

저 (02:30) 256 고 (08:10) 615 = ↓459

 

저 (14:29) 195 고 (20:56) 673 = ↑478

 

어제 오늘 흐름을 보니깐 요맘때 깊은수심 싸이즈가 존슨을 윈했는데 아직 덜컸고 여밭 성냥갑들 빈도수가 적음

 

충청도 시즌 시작할때 당황했던것과 마찬가지로 늦은 표현이 맞는거 같고 그만치 늦게까지 존슨들 봤으면 좋겠내요

 

역쉬 난이도는 미스이까 다음으로 갑이가 갑이내요 어제 처음 나가봐서 라인좀 잡아봤고

 

오늘 보면 불경기에 상급자가 아닌데도 38알이라도 꺼내주시는분이 있는반면 1알도 있고 극과극

 

팁을 드릴께요 수심 20m~30m권 작업합니다 당근 물심에 따라 저킹 동작에 붕떠서 저리로 1번과 11번이 러브러브 

 

내일부터 시클은 텅스턴 제외 봉돌 20호 이상 통일합니다 처음접하시는분들 30호 준비하세요 그게 비법이죠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 한시간 이상 엉킨줄들 풀고 전쟁통이였습니다 낚시시간 더 늘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긍정적이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 친절한 사무장이 기술 가르쳐 드립니다

 

끝날때 선수되셔서 다음번에 잘하십니다 제자들도 많고요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드리며 다음 출조에 뵙겠습니다

커플,가족 대환영 시크릿과 추억을 만드시고 재미지게 놀다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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