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부분이 단체팀들이 오셨습니다.
몇몇분 빼고는 초보조사 ,바람과너울로,인해 수심 3에서 5미터 공략해도,잡는 사람만 계속잡고,
오후에 느나느나 타임에도,수심이깊어서인지,올리다가....똑 떨어 뜨리는게 다반사였지만,
날때부터 잘하는 사람 없듯이 ,열심히 ,끝까지해주신 조사님들 덕분에 힘이납니다.
또한 씨알면에서도 ,너무 잘았고요,, 다행히도,갑오징어가 이제 부터 붙기시작하였고,어른 손바닥만하게 컸네요.
오늘출조해주신 조사님들 수고많이 하셨고,어복 충만하시길 바라며.평택항 빅스타호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당부말씀 :지퍼빽 조황사진을 찍을수있도록 협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