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보조사님과 단골손님몇분과 쭈,갑 사냥 다녀왔습니다.
중내만 포인트는 씨알은 굵으나 마리수가 나오지 안아서,바로 1시간은 항해해서,얻은 조과물입니다.
솔직히 갑오징어를 많이 할생각이였지만,처음 접하는 갑오징어낚시는 감이떨어져서,잡으시는 분만 잡고,나머지분들은
헛챔질의 연속이여서,쭈,갑 포인트에서,많이 하신분은 100여수,차석은 89수정도였습니다.
내일은 더분발하여서,오늘보다 더낳은 조과를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출조해주신 조사님들 수고많이 하셨고,더좋은 조과를 위하여,출조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ㅎㅎ
다음주 주중에 여유자리 많사오니 출조계획있으신 조사님들 출조하여 주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