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바람이 있었으나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자~~ 갑이를 만나볼까요???
아주 가끔씩 얼굴을 보여줍니다...
크기도 아직 신발짝은 무리인듯 싶고요...
나름 기술을 요하는지라 영 엉망살림망...
어느분에 기준을 둬야할까요??? 고민 고민...
반반했습니다...
쭈꾸미를 잡아 무게를 늘립니다...
갑이는 12,10 수 잡은 분이 몇분 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마리수 조황입니다...
쭈는 1,2키로 정도...
틈새낚시를 하신 강원장님은 광어3마리. 튼실한 우럭2마리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ㅋㅋ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