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약자들, 소회 계층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오랜만에 나들이 오셨는데 여전히 초보 수준에 아들까지 대동하고 오셨지만 11살 아들보다도 조과가 부진합니다.
제일많이 잡으신분 2키로 조금넘기고 나머지분들은 20-30마리수준입니다.
젤로못잡으신분 10마리도 안되는 안타까움에 십시일반 각출해서 먹거리 챙겨주시는 훈훈한 출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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