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태풍은 지나가고,
간장물의 바다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오늘 바다는 에머날드 비취색의 바다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모든 고기 잡는 배들은 출항의 고동을 울리면서 만선의 기대를 갖고 출항 했습니다.
우리 꿈에그린호는 내일도 쭈 ~ 욱 갑니다.
쭈 ~ 쭈 ~ 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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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바다낚시 내 조황글은 한번만 게시되어야 합니다.
예)남해 한치나 문어는 먹물조황게시판 또는 남해조황게시판 중 택 1
서풍이 낚시를 방해 할정도로 불어 서풍을 피할수 있는 포인트를 찿아 다녀 보았으나,
조과는 영 아닙니다.
사리 물때 조류가 빠르면 조류가 약한곳을 찿아 다니면 되지만 바람은 막을 장사가 없네요,
오늘 오신 조사님 많이 잡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