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천 거양호입니다.
오늘 여덟분 독선으로 출조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한시간정도는 입질이 뜸하다가 물이 좀 죽으면서 깊은 수심층을 공략했습니다.
갑오징어와 쭈꾸미가 바닥만 닿으면 많이 올라탔는데 내려가는 시간과 올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쿨러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네요.
오늘 조황은 나름대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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