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탈권 빅게임 점점 핫해집니다.
여덟분 예약..
두분 당일 취소
한분 멀미..
결국 다섯분 신나게 3시간 조금 넘게 열심히 흔들었고
관탈도 부시리 방어들 파워에 혼나신
조사님들....
쏟아지는 입질에 항복선언 K.O 속출하여
점심도 먹기전에 조기 철수했습니다
굵은 녀석들을 위주로 찾아 돌아다녀봤는데
특히 미터 오버 부시리들이 지깅에 반응을 잘해주니 앞으로 지깅 시즌도 대물에대한 기대감이 커져갑니다.
더 자세한 조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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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선장의 피싱클럽]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From 물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