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천 거양호입니다.
오늘은 조력이 있으신분과 오늘 입문하신 분과의 조과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쭈꾸미가 봄쭈꾸미처럼 다 자라서 올라타는 느낌을 누구나 다 인지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바닥만 닿고 살짝 들어보면 초릿대가 휘어질 정도의 묵직한 쭈꾸미의 올라탐이 느껴졌던 하루이다보니 출조하신 모든분들이 만족하고 기분좋은 조황으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 내일(9월 10일 화요일) 예약변경으로인해 쭈꾸미출조 잔여석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연락주십시오.
자세히보기 : http://cafe.daum.net/SEAgo
간단히보기 : 다음 >> 까페검색 >> 거양호
연락처: 011-436-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