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도 타이라바 열정을 막을순 없다.

모두들 편안 하시죠??

코로나땜에 시국이 뒤숭숭 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기상이 좋아 부담없이 네분을 모시고 타이라바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는 조용했던 바다가 정오쯤 되니 뒤집어지기 시작하는데~~끝날때까지 만만치 않은 하루 였습니다.

조황은 따문따문.., 네분중 세분은 식사 후 멀미로 선실행.....한분만 정신력으로 버티셨어요.ㅎㅎ

싸이즈도 준수하고 이쁘게 생긴 참돔들만^^

쁘띠는 방생 하였어요~~~

피딩이 걸릴듯 말듯한 하루...사고 없이 낚시하고 입항 하였습니다.

●12월22일 화요일부터 자리 널널합니다.

함께하실 고객님들 연락 많이 주세요~~~

기상만 허락하면 매일 출조 합니다.

타이라바는 12인으로 출조 합니다.

●사이다호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운항 후 또는 쉬는날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역마저도 선두주자 사이다호♡♡

♡♡믿고 타세요...그리고 즐기세요♡♡

●●꼭 마스크 착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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