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초보조사님들 모시고 갑오징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입질을 받았으나 중간에 뜸하다가 다시 들물이 시작되고나서 입질이 살아나 오늘도 중간수준의 조과를 마치고왔습니다.
잘하시는분은 5~60수이상하신듯하고 기본 30수이상은 한듯합니다...
다만 커플님들께서는 감을 못잡으셔서 몇마리에 그쳐 버리고 말았네요..
오늘도 갑오징어와 사투를 벌이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언제든지 출조가능합니다.
예약문의 : 010-9485-6576
블로그 : http://blog.daum.net/sdh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