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선장입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는 중에도 열기꽃은 피어납니다.
오시는 분 한분한분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요 몇일 바람이 제법 차가우니 옷은 단디 여미고 오셔야겠습니다.
기상만 허락 한다면 매일 출조 하되,
물때가 맞지 않거나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는 날에는 주의보 여부와 상관없이 무리한 출항은 하지 않습니다.
내일은 급작스레 여유자리가 생겼습니다.
1월10일(일) 예약 가능
1월11일(월) 예약 가능
함께 하실분 모시겠습니다.
예약문의 010-4583-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