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조황

소수의 인원 이라도 기상만 허락된다면 언제든 출조 합니다.

오늘은 초보분이 세분이나 되시네요..

초보든 경험자든 모두 손맛 보게 하는것도 선장의 역활인데..끝끝네 한분의 No fish로 마감 하였습니다.

선장의 역량 부족임을 인정 합니다.

담엔 모두가 손맛 볼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오전엔 잘 나오다 오후엔 잠잠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이즈는 4짜오버 하고 3짜가 대다수...털린것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오후엔 바람까지 터져서 더욱 힘들었구요..바람 부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조심히 귀가 하세요^^

조황이 점점 살아나는듯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1월12일 화요일도 자리 여유~~

함께 하실분 미리미리 연락 주세요~~^^

타이라바는 12인으로 출조 합니다.

●사이다호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운항 후 또는 쉬는날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역마저도 선두주자 사이다호♡♡

♡♡믿고 타세요...그리고 즐기세요♡♡

●●꼭 마스크 착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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