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뽈뽈거리고 많이 다녔습니다.
빠가 노리러 손대갔는데, 조류가 스톱...
10시까지 버티다 매물도, 홍도로...
미녀는 얼굴도 못보고 12시쯤 안경섬 도착.
드뎌 한마리씩 반응을 해주네요. 새벽에
바로 안경섬으로 왔어야 되네요. 아쉬움을
남기고 4시30분 철수~오늘의 장원 이십니다.
아가야 방생외 6마리~~ 3분 8마리 잡으셨네요.
0마리 3분 OTL....
시간 : 06:30 ~ 15:00
선비 : 86,000원 (도시락등 포함)
체리피쉬호 010-6552-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