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꽝조사님 + 초보조사님들을 모시고 갑오징어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입질파악을 못하셔서 난항이였지만..그래도 오늘은 초보조사님 꽝조사님께서 사고를 치셨던 하루였던것같습니다..
처음이라는 사장님께서 오늘 연신 갑이를 엄청 잡아들였고..
항상 오실떄마다 꽝치시는 안양 사장님...오늘은 무슨일인지 할당량 오버해서 잡으셨습니다..목표가 20수였는데...한참 더 잡으셨네요...오늘 이래저래 재미있게 낚시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낚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갑오징어 낚시 오실때는 검은 옷을 입고오세요..서로 먹물 튓였다고 얼굴 찌푸리지마시고..갑오징어 사냥의 제맛은 먹물쇼입니다..
서로 웃으면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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