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갑오징어가 좀 올라오는가보다했는데 이런이런...씨알이 너무 작은게 많이 올라오네요..... 마릿수좀 줄어도 신발짝으로 30여수만 잡으면 될듯한데 말이지요.....그게 쉽지가않군요..
바다는 나가봐야 아는게 정답인것을 말이지요 ㅎ..
감잡기도 힘들분도 계시고...그래도 재미있게 낚시했던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알람이 안울려서 늦잠을 자고....놓고온 재료까지...참으로지...짜증도 나긴했지만...그래도 어쩌겠어요...
열심히 해야지요...
오늘도 갑오징어와 혈전을 벌이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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