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물때?
여전히 큰 씨알에 주꾸미로
대박조황은 이어지고 있네요.
홍원갯바우 : 041-952-8522
씨헌터 선장 : 010-2737-8028
에헴!
매번 눠두
매번 시원키는 매한가지로다.
역시 인생에 낙은 맛난걸 먹을때와,
시원하게 싸는맛이 제일이로다.
이봐 놀부 어디꺼정 했지?
놀부:
내가 아냐?
깔꼬리:
그렇지!
네놈머리가 거까지지............
그대가리 가꼬 주꾸미 잡것냐?
그래 여 부터다.
븅신아!
처선킴:
마마!
고정 하옵소서!
여바라!
뭣들 하는게냐!
어의 허준을 부르지않코!
해양주꾸미:
아니!
요즘 저 알두 없는게 설친다냐?
꼴사납게?
처선킴 :
너는 알있냐?
같이 없는게 지랄이야!
옹박:
어의 허준 내증세가 어떠한가?
허주꾸미:
동의보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무릇 큰일을 하실분은 허언이 있어선 안되며 한번 한약속은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며
특히 어린 백성과 한약속은 금과 옥조와같이 하여 한치도 어긋남이 없어야 하옵니다.
무식하고 힘없는 백성이라하여 기망하고 깔보다 아작난 용왕이 열성조에 무수히
많사오며 특히 국민에 복지정책은 지금에 돈줄인 젊은이가 내일에 짐덩이인 노인이니
함부로 앞뒤 가리지 않고 용왕자리를 탐하여 허언을 해서는 아니되며........
또!
또?
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