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몇일 시끄러웠던 바다라 믿기지 않을 만큼
기대 이상으로 흡족한 주꾸미와
갑오징어 조황으로 다시한번 예약 조사님이
속출할 정도의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네요.
홍원 갯바우 : 041-952-8522
씨헌터 선장 : 010-2737-8028
영육당 당수:
흥!
퍽두 재미지것구먼!
태어나지 말었어야할.............
어디서 꼴같잖은 주꾸미들루만 옆에두고 왕놀음에............
우리를 지지하는 대다수 국민과 전국민에 영쩜 육프로에 어마머마한 지지자들이
모두 궐기하야 이정권을 가만두지 않을 작정인께.............
놀부조사:
0.6 % 에 어마어마한 지지자는 머구 대다수 모든 국민은 또 머라냐?
요즘 주꾸미 조황을 보는거 같네!
대박조황 이라는디 갔다온 조사님은 별재미 못봤다 허는...........
깔꼬리:
니대가리루 그걸 알어?
그대가리루 주꾸미 잡것냐?
바닥에 안착 시키라는디 고패질은 왜해?
놀부조사:
내가언제?
고패질을 해?
쌩사람 잡네?
저시키 선장 죽이기 마지막은 언제 쓸겨?
깔꼬리:
쓸겨!
그다음은 조사 죽이기 쓸거다.
기대 많이 해라.
옹박 :
어이쿠!
드디어 저뇨니 이 본색을 드러내 아가리에서 독극물을 또다시 뿜어내기 시작하는구나.
선대일을 자꾸 들쳐내 할말 못할말 지껄여 대니 내가 이성을 지키기가 너무 힘든다.
금부!
어찌할 방도가 없겠느냐?
영육당 하는짓이 도를 넘고 있지 않느냐?
복지두 골아픈데 이제는 역모사건 까지..............
아이고!
두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