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도 갑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탓인지
전처럼 물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갑이는 이제 거의 끝나가는 듯 합니다.
조만간 선장님께서 공지를 올리실 것 같습니다.
저희 길성호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셨던 점이 있으셨거나,
개선 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고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믿고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항상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올라가시는 길 조심히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길성호 카페 바로 가기-> http://cafe.naver.com/gilsungho
길성호 예약 전화 -> 010 - 4082 - 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