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내만권 쭈,갑오징어 낚시와 위도권 갯바위 낚시 출조를 하였지만 바람과 함께 너울이 일어나 조기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 .........
바다도 완전 장판..
그러나 수온이 내려간 탓인지 오전에는 이렇다할 조과가 없었다가 점차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황이 살아났습니다.
내일은 좋은 조황이 기대됩니다.
내일은 왕등도권 광어 생미끼낚시와 갯바위 출조가 있으면 다른 선단은 내만권 쭈꾸미,갑오징어 출조가 있습니다.